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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방과후 재능발표회..
또 한번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을수 있는 시간이다..
참 이날은 울 한나 작은북도 같이 쳤다..
박자도 직접 만들어가고..
언제나 그랬듯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전체적인 소리도 예전보다 많이 다듬어 진듯 들리고..
^^v
오늘 엄마 귀 호강했습니다..
그리고 울 승원이는 요렇게..
참여 안하는 부는 사진으로 전시해 몇장 찍어 왔지롱..
승원이도 그동안 농구 좀 늘었을래나..
마지막 사진은 조던도 울고갈 기센데..
ㅋㅋ
쌤이 넘 잘찍으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