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13일 토요일
오늘은 할머니네서 우리 승원이의 백일잔치가 있었다..
오전엔 목사님을 비롯 많은분들이 오셔 우리 승원이의 백일을 축하해주셨고..
저녁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비롯 외가 식구들이 우리 승원이의 백일을 축하해주었다..
우리 승원이는 참 좋겠네..
할머니가 백일상도 아주 크게 차려주시고..
빛난다.. ^^*
승원이 선물도 많이 받고 아주 부자됐네요..
우리 승원이의 백일을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뿌고 건강하게 자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