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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부끄 부끄
사랑스런/승원
2009. 9. 15. 13:08
2004년 10월 19일 화요일
목욕전 울 승원이 누드 사진 좀 찍어 볼랬더니 왠지 싫어하는 눈치다..
엄마 나 부끄부끄부끄~~~~~~ ^^*
여기서 끝나는가 싶더니 목욕후엔 아빠가 카메라를 들고 난리다..
아~~ 아빠는 진정 나의 마음을 모르시는지요..
히히~~ 부끄러운 울 승원이 그래도 모빌 보고 좋단다..
엄마 난중에 꼭 모자이크 처리나 해주세욤..
승원이의 뜻대로 모자이크 처리를 했것만 뭔가가 더 야릇한것이 이상하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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