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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기념
아빠를 위한 빼빼로 만들기였는데
울 승원이 한나
만들며 반쯤 먹어주시니
남는게 없네
^^;;
진짜 울 여봉 맛이나 봤나 몰라
비록 못난이 빼빼로지만
사랑은 뜸뿍 넣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