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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비와서 한번 취소되고 다시 일주일의 기다림끝에 가게 된 가을소풍..
울 한나 엄청 재밌었구나 표정보니 엄마가 다 즐겁다..
안전하게 무사히 잘 다녀와줘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