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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4일 토요일
뭐 할까 하다 울 한나 찜질방을 한번도 못가봤다기에 가든5 SPA에 입성..
아마 우리도 승원이 두살때던가 한번 가보고 처음이지..
그냥 동네 찜질방 가도 되는데 울 여봉 또 검색신공 발휘하여 여기가 괜찮단다..
사실 찜질 안할꺼면 별것도 없는데 여기도 평에 비해 난 그닥이던데..
지들은 찜질도 안하면서 뭐가 그렇게 재미지고 좋은지..
난 달걀이랑 식혜 먹고나니 할꺼없더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