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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화백
    사랑스런/승원 2010. 2. 20. 01:04
    2010년 01월 05일 화요일

    요즘 울 승원이 꿈이 화가란다..
    그림을 얼마나 열심히 그리고 잘 그리는지..
    입이 쩍~ 벌어짐..

    작품이라고 창문에 빼곡히 붙여놨는데..
    울 한나 햇볕 안들어 온다고 은근슬적 냅다 떼버렸다..
    그래서인지 요즘 그림을 잘 안그린다..
    그런말한 우리가 잘못이지..

    ㅠ.ㅠ

    승원아 이젠..
     그림 잘 붙여놓을께 또 멋진 작품 그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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