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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5월 10일 화요일
임산부 요가하면서 알게된 언니 아들 희운이.. 승원이보다 두달 느린 승원이 친구다..
둘다 배불러 안되는 요가 하겠다고 다리 찢고 그러던게 엊그제 같은데..
언니 울 아들들 진짜 많이 컸다.. 그치?? ㅋㅋㅋ요건 4월에 희운이가 승원이네 놀러와서 찰칵..요건 5월에 승원이가 희운이네 놀러가서 찰칵..
지금은 만나도 장난감 하나로 서로 자기가 갖고 놀겠다고 싸우기 바뿌다.. 크크~~
낮도 안가리고 이뿐 울 희운이 건강하게 자라고 승원이랑도 친하게 지내..
언니.. 나 담에 놀러가도 또 맛난거 해줄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