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름인지라 이번 캠핑도 역시 바닷가다..
^^*
성수기가 사알~짝 지났음에도 여기저기 캠퍼들이 꽤 많네..
고작 3번째지만 규모면에서는 몽산포가 최고다..
정말 엄청 크다..
우린 작고 이쁘고 조용하고 깨끗한?? 그런곳이 좋은데..
나의 로망이 몽산포랑은 참 거리가 멀다..
ㅋㅋㅋ
그래도 즐거웠던 기억이..
그래서 추억은 아름답다..
2011. 08. 26 ~ 28
여기는 몽산포 해변 후레쉬 나이트..
나인틴나인티나인..
^^;;
승원이랑 한나 저게 뭐라고 아주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