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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재봉질..
거실에 있던 피아노를 한나방으로 옮기면서..
침대를 가릴만한 장치가 필요해서 고민하다..
얻은 결과물..
굳이 안가려도 되겠구먼..
누가 꼭 가려야만한데서..
역시 천 고르느라 몇날며칠을 뒤졌는데 이뿌게 잘 만들어져 기분 좋다..
이렇게 이뿌게 만들어 줬구만 울 한나는 침대면 뒤도 이뻤음 좋겠다고..
^^;;
역시 모두다 만족시킬수는 없나봐..
그래서 지금은 해체해버림..
에어컨 커버로 변신준비중..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