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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승원
2009. 9. 15. 13:47
2005년 04월 19일 화요일
옷장 정리할려고 철재 서랍 꺼내놨더니 울 승원이 거길 막 들어가네..
부엌에 씻어놓은 김치통 보더니 울 승원이 또 거길 들어가겠단다..
것들이 그렇게 좋은가..
요즘 울 집 모든 물건은 다 승원이 장난감이래요..
근데 지금보니 김치통이 정말정말 작네..
절대 제가 강제로 넣은거 아니래요.. 혹시 오해할까봐..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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