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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2일 금요일
옛날엔 놀이터서 오빠랑 참 많이도 놀았었는데..
오빠가 훌쩍 커버리니 이젠 울 한나 혼자서만 이렇게..
그래 놀수 있을때 많이 놀아라..
이때 아니면 진짜 언제 놀아볼까..
크니까 하는거 없는데도 놀 시간은 없고..
그리고 그땐 놀터도 뭐 시시하고 재미없을끼다..
ㅠㅠ
갑자기 울 승원이랑 한나가 뛰어다니며 같이 놀던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