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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9일 금요일
울 승원이가 해준 햄치즈토스트..
생각외로 넘 맛있었음..
^^v
머리 안감았다며 얼굴은 찍지 말라 그랬는데..
내보기엔 감으나 안감으나 별 차이도 없구만..
그래도..
사춘기 아들의 말은 들어줘야함..
이정도는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