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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놀기
    사랑스런/한나 2009. 9. 15. 16:53
    2007년 10월 01일 월요일

    잠꾸러기 엄마덕분에 울 한나 아침에 일어나서는 혼자 논다..
    그나마 모빌을 좋아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ㅋ

    저 모빌 내가 만든건데..
    승원이도 한나도 잘 쓰고 있다는게 그저 뿌듯하다..



    근데 저런것만 만들면 뭐하냐고요..
    자고로 엄마는 부지런해야는데 난 언제나 그럴런지..
    아이들 보기 부끄럽다..

    승원아.. 한나야.. 정말 먄해..
    그치만 엄마도.. 아냐.. 할말 없어.. 무조건 먄해..

    노력하께..
    부지런한 엄마 되기..
    승원이 한나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엄마되기..

    약속..

    승원이.. 한나..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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