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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3.04
    다이어리/그림 2009. 9. 14. 14:43

    하루종일 집에서 여봉이만 기다리는데..
    저녁 7시반쯤 울리는 띵똥띵똥 소리가 얼마나 방가운지 모릅니다..

    거기다 가끔 손에 들려있는 꽃을 볼때면 정말 행복함이 두배..
    하루종일 여봉이 기다린 보람이 있지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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