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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2일 수요일요즘 울 승원이랑 한나..밤에 재워주지 않아도 둘이 알아서 잔다..나 편하자고..^^;;그러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는데..그래도 이젠..서로 의지하며 사이좋게 자는 모습이 참 이쁘다..조만간 각방써야 될텐데..왠지 아쉽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