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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3일 화요일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이되면 넘넘 이쁜 울 아파트 벚꽃 길을..
울 한나랑 둘이 손잡고 이 노래 부르면서 올라왔다..
행복은 이런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