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사이판 - 4
    추억담기/여행 2017. 3. 13. 10:34

    오늘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아쉽지만 3일동안 넘넘 즐거웠으니 괜찮다고..

     

    따뜻해서 좋았는데..

     

    나이드니 추운거 정말 싫다는..

    근데 대한민국은 아직도 겨울..

     

    ㅠㅠ

     

    이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또 열심히 살자보자..

     

    언젠가 있을 또 다른 여행을 꿈꾸며..

     

    I SIPAN..

     

    2016. 12. 12 ~ 12. 15

     

    짐 정리하는 동안 이렇게 휴식중인 아이들 델꼬서..

    셋이서 숙소 근처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기로 한다..

     

    마지막인데 방에만 있기 아깝쟎아..

     

     

    조금만 가니 아기자기 이쁜 동네가 있었는데..

    무서워서 더는 못가보겠더라는..

     

    ^^;;

     

     

    울 한나 숙소에서 마지막 셀카도 남기고..

     

    이젠 아니 벌써 공항으로..

     

     

    공항까지 샌딩해주신 분이 시간이 많이 남는다며..

    가는 중간에 마지막 구경하라며 래더비치에 내려주셨다..

     

    고맙게..

     

     

    이렇게 또 사이판에서의 추억하나를 더 만들었네..

     

    공항도착..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다..

     

     

    첫날 못찍은 공항 사진도 몇장 찍어 보고..

    근데 공항이 넘 작아 별로 찍을것도 없다..

     

    ^^*

     

    티켓팅하고 들어와 마냥 기다림..

     

     

    드디어 탑승..

    가자 서울로..

     

     

    간식도 먹고..

    영화도 보고..

     

     

    그리고 4시간의 비행도 끝이났다..

     

    Goodbye..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