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회 MT - 남이섬

청우회 세가족이 모여 남이섬에 다녀왔다..
실은 어제 이상한 곳에서 일박했는데 사진이 별로 없어 패스..

^^*

남이섬엔 벌써 세번째다..
근데 올때마다 조금씩 뭔가가 변해있다..
입장료도 넘 비싸지고 겨울연가 이후로 아마도 돈독이 오른게야..

날씨가 무지 더웠었는데 남이섬 보다 이날 참..
나 '날으는 바나나' 탔다..

ㅋㅋ

킹왕짱 재밌어..
하나도 안무서..

아~ 또 타고 싶다..

2008. 08. 02